김새론, 인어자태 '말라도 너무 말라'....해변 위 힐링만끽

기사입력:2019-09-24 13:58:21
‘김새론’이 이날 하루 만인의 무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 출처 에스엔에스
‘김새론’이 이날 하루 만인의 무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 출처 에스엔에스
[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24일 이날 대중들의 시선은 ‘김새론’에 대한 집중적인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이는 최근 ‘김새론’이 다수의 방송을 통해 얼굴을 알림과 동시에 이목이 집중되기 시작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그녀에 대한 일거수일투족도 관심이 대상이다.

더불어 앞서 ‘김새론’이 자신의 에스엔에스에 게재한 사진 속에는 해변가에 앉아 묶은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전반적인 라인이 훤히 드러난 의상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주먹만한 얼굴크기와 가녀린 듯 날아갈 것 같은 라인이 단박에 뭇여성들을 사로 잡고 있다.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과거 한 영화를 통해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바 있는 아역대와 사뭇 다른 모습이 더욱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