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연기를 향한 갈망과는 달리 오디션?

기사입력:2019-09-25 03:54:09
사진=MBC
사진=MBC
[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날 방송에는 무명배우 삼인방이 의뢰인으로 등장, 셋이 함께할 셰어하우스를 찾는다.

연기를 향한 갈망과는 달리 오디션 기회조차 잡기 힘든 이들은 ‘셋이서 같이 더 열심히 해 보자’는 생각으로 동거를 결심했다고 한다.

오디션 정보 공유는 물론 연기 연습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바라는 이들의 의뢰 조건은 오디션 장소와 제작사가 모여 있는 청담동을 대중교통으로 30분 이내 갈 수 있는 곳이다.

배우로서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공간이 근처에 있길 희망한 이들은 보증금 6천만 원에 월세 120만 원으로 방 2~3개를 원했다.

두 사람이 향한 곳은 구옥. 하지만 전부 리모델링이 되어 새 집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였다.

그레이톤으로 마감을 한 화이트 톤의 집은 방문 4개가 보였다.

청담동 인근의 집을 원했던 의뢰인들. 노홍철은 “중요한 것은 쓰리룸을 구했다는 것이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부엌에는 기본 옵션인 아일랜드 식탁과 의자 세 개가 기본 옵션으로 있었다.

큰 방은 아니지만 화장실이 딸린 방이 있었다.

후배 배우들의 셰어 하우스를 위해 덕팀에서는 명품조연 배우 이준혁이 노홍철과 함께 출격한다.

복팀에서는 신스틸러 배우 민진웅이 박나래와 함께 출격한다.

먼저 노홍철과 이준혁이 찾은 곳은 강동구 암사동에 위치한 구옥 매물. 이곳은 과거 노홍철이 유일하게 1승을 차지한 지역으로 그는 암사동 승리 시나리오를 다시 쓰기 위해 출격한다.

구옥이지만 최근 리모델링으로 신축 비주얼을 자랑하는 이번 매물은 자투리 공간까지 120% 활용해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 드라마 속 남자 주인공의 집 비주얼로 주연배우의 기운을 팍팍 느낄 수 있는 매물과 역세권, 숍세권, 액세권까지 삼세권을 두루두루 갖춘 초특급 매물까지 선보인다고 전해 기대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