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미국식 바베큐, 상다리 휘어질 구성...보는것만으로 향기가 나는 듯

기사입력:2019-09-25 20:00:19
용인 ‘미국식 바베큐’ 뷔페가 생각만으로도 폭풍 입맛을 돋운다 / 출처 instagram
용인 ‘미국식 바베큐’ 뷔페가 생각만으로도 폭풍 입맛을 돋운다 / 출처 instagram
[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25일 ‘용인 ‘미국식 바베큐’가 늦은 밤 입가에 군침을 돌게 한다.

이날 소개된 용인 ‘미국식 바베큐’는 방송과 동시에 무한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는 실정이다.

방송을 통해 용인 ‘미국식 바베큐’는 딱 보기만 해도 군침을 돌게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무엇보다 내노라하는 모든 육류를 먹어볼 수 있는 것은 샐러드도 먹을 수 있는 만큼 몽땅 먹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지글지글 익어가는 모습이 그대로 소개되면 마치 TV를 뚫고 향기가 상상으로 전해진다.

특히 시각적인 면과 후각적인 면을 모두 사로 잡을 만큼의 내용물이 가득해 더욱 배고픔을 자극한다.

다만 너무 인기가 좋아 모두 갔다고 해서 다 먹을 수 없다는 안타까움도 있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