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래, 박차오르다’(가제)는 드라마 ‘퍼퓸’으로 호평을 이끌어낸 최현옥 작가와 히트를 기록한 드라마 ‘프로듀사’를 연출한 심재현 감독, 한국 액션 영화의 새 지평을 연 영화 ‘악녀’로 제54회 대종상영화제 촬영상을 수상한 박정훈 촬영감독이 의기투합하는 작품으로 벌써부터 명품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였다.
가운데 배우 이준영이 주연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이준영은 이번 작품에서 선 굵은 캐릭터로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OCN 드라마 '미스터 기간제', MBC '이별이 떠났다', tvN '부암동 복수자들' 등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섬세한 연기를 보여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