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붐, 써드아이는 이날 고난도의 파워풀한 안무는 물론이고 치명적이고?

기사입력:2019-09-26 11:01:03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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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써드아이는 ‘오오엠엠’을 발매하고 처음으로 ‘인기가요’ 무대에 섰다.

써드아이는 이날 고난도의 파워풀한 안무는 물론이고 치명적이고 강렬한 표정 연기로 무대를 압도했다.

에이앤에스는 발랄한 표정 연기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세븐틴은 검은색 의상을 입고 등장해, 섹시한 매력을 뿜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