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써드아이는 이날 고난도의 파워풀한 안무는 물론이고 치명적이고 강렬한 표정 연기로 무대를 압도했다.
에이앤에스는 발랄한 표정 연기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세븐틴은 검은색 의상을 입고 등장해, 섹시한 매력을 뿜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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