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 준 팬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하고, 여진구의 진솔한 마음을 있는 그대로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올해는 ‘여진구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상반기에는 tvN ‘왕이 된 남자’에서 1인 2역 연기로 사극 장인 면모를 보였고, ‘호텔 델루나’에서는 달달하고 섬세한 로맨스 연기로 ‘로코킹’에 등극했다.
‘왕이 된 남자’에 이어 ‘호텔 델루나’까지 올해 tvN 드라마 최고 시청률 1·2위를 휩쓴 여진구의 행보에 시청자들의 절대적 지지가 쏟아지고 있다.
제이너스 이엔티 측은 "어느덧 14년 차 배우가 된 여진구가 국내 팬미팅을 시작으로 팬들에게 한 발 더 가까이 다가선다. 따뜻한 소통의 자리가 될 것"이라며 "지금까지 보여주지 못했던 여진구의 색다른 매력과 진솔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국내를 시작으로 대만, 태국, 마카오 등 해외 팬들과의 만남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