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얼굴 속 딸의 모습이 그대로...탤런트 이미영, 나이를 잊은 듯

기사입력:2019-09-27 12:37:21
출처 에스엔에스
출처 에스엔에스
[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27일 탤런트 ‘이미영’ 나이에 대한 관심도 크다.

이날 대중들의 관심은 탤런트 ‘이미영’ 나이에 대한 궁금증으로 가득한 상황이다.

이는 앞서 한 방송에서 그녀의 과거 비하인드 등이 공개됨과 동시에 딸 전보람의 모습과 함께 탤런트 ‘이미영’ 나이도 덩달아 관심이 큰 것.

상황이 이렇다보니 일거수일투족도 관심사다.

특히 탤런트 ‘이미영’ 나이는 육십이 다되가지만 하늘하늘 가녀린 청순미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삼십대의 딸 역시 똑닮은 붕어빵 얼굴 선을 자랑해 네티즌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덕분에 한눈에도 두 사람이 가족임을 알아볼 수 있을 정도라는 얘기도 나온다.

실제 자체발광 미모를 찍어내듯 닮아 있는 모습이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