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함이 그대로 묻어나는 이들 부부...완전 부러움뿐

기사입력:2019-09-27 13:27:38
출처 에스엔에스
출처 에스엔에스
[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27일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부부가 있다.

이날 대중들의 시선은 고명환-임지은 부부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이는 앞서 그가 한 예능을 통해 등장함에 따라 놀라움만 커지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이들 부부에 대한 일거수일투족이 관심의 대상이다.

더불어 앞서그녀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에 게재한 이미지 속에는 여전히 잉꼬부부답게 남편와 다정한 한때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주먹만한 얼굴크기와 앳된 모습이 신혼인 듯한 착각을 불러모으고 있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