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축 리모델링인 것에 비해 화장실이 샤워하기 어려운 작은 사이즈라는 점이 아쉽다는 평을 들었다.
덕팀의 코디로 나선 이준혁과 노홍철이 무명배우 삼인방을 위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강동구 암사동이다.
이곳은 노홍철이 유일하게 1승을 하며 계약까지 성사시킨 지역이다.
노홍철은 암사동을 승리의 기운이 깃든 동네라고 소개하며 시작부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고 한다.
게다가 ‘홈즈’에서는 승리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비까지 쏟아져 과연 이번에는 노홍철이 박나래를 꺾고 승리를 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후배 배우들의 셰어 하우스를 위해 덕팀에서는 명품조연 배우 이준혁이 노홍철과 함께 출격한다.
복팀에서는 신스틸러 배우 민진웅이 박나래와 함께 출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