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리원 비비랩 프리바이오틱스(FOS)에는 ‘프락토올리고당 3,700mg’이 함유돼 있다. 이는 국내 출시제품 중 최대 함량이다. 또한, 함께 섭취 시 장 건강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아연과 셀렌이 포함되어 있다. 이는 식약처 고시 1일 권장량 100%를 충족하는 양이다.
프락토올리고당은 식약처로부터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해주고 칼슘 흡수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비비랩 프리바이오틱스(FOS)는 착향료, 착색료, 감미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등 각종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았다. 이에, 어린이를 포함한 전 연령층이 안심하고 섭취 할 수 있다.
뉴트리원은 비비랩 프리바이오틱스(FOS) 모델로 배우 전지현을 발탁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뉴트리원 측은 “국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전지현씨의 상큼 발랄하며, 건강한 이미지가 제품의 기능과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되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GS홈쇼핑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사전 구매하는 모든 소비자에게는 ‘전지현 유산균’이 증정된다.
김유진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