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식품 브랜드 자연지애는 이러한 관심과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프리미엄 모유유래 유산균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출시하였으며, 여름철 단기간에 1만 병 이상을 판매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3종 모유유래 유산균을 한 병에 1,000억 마리 투입하고 어떠한 화학적 부형제 및 화학적 첨가제를 넣지 않은 제품이다. 또한 모유유래 유산균 3종과 프리바이오틱스, 영국 DSM사의 비타민C를 99:1이라는 최적의 비율로 혼합하여 만들었다.
자연지애 모유유래 유산균분말은 기호에 맞게 요거트, 우유와 섭취하거나 샐러드 혹은 드레싱 제작에 쓰는 등 여러 요리에든 자유롭게 활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모유유래유산균 제품은 오는 30일까지 가을맞이 행사로 24%할인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김유진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