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연, “여름 샌달 집어넣기 전에” 근황공개 눈길

기사입력:2019-09-28 01:46:03
사진출처=이지연SNS
사진출처=이지연SNS
[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이지연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4일 이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 샌달 집어넣기 전에 마지막으로 신어보겠다고 패피 코스프레 했다가 아버지 양말이냔 소리만 들은 날. 스트리트컷은 분명 예쁘던데 나는 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발가락양말이 아닌게 어디에요”,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세요”, “예쁘세요ㆍ여신”, “ㅋ영해보이십니다^^”, “표범티 이쁜데용” 등의 댓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