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 on me" 마닐라와 홍콩 팬미팅을 앞두고 있다

기사입력:2019-09-28 02:18:05
사진=커넥트엔터테인먼트제공
사진=커넥트엔터테인먼트제공
[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25일 강다니엘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강다니엘이 11월 23~24일 일산 킨텍스에서 ‘컬러 온 미’(COLOR ON ME)란 타이틀로 팬클럽 다니티(DANITY)를 만난다”고 밝혔다.

팬미팅은 솔로 데뷔 앨범 ‘color on me’ 발매 후 전 세계 팬들과 만나 소통하는 자리. 지난 8월 싱가포르에서 시작된 팬미팅 투어 ‘KANG DANIEL FAN MEETING : COLOR ON ME’의 서울 공연이다.

강다니엘은 지난달 싱가포르에서 투어의 포문을 연 뒤 방콕, 타이베이, 쿠알라룸푸르에서 팬들과 만났고, 마닐라와 홍콩 팬미팅을 앞두고 있다.

소속사는 “강다니엘이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다채로운 콘텐츠로 무대를 채울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