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대망의 ‘쇼미더머니8’ 우승자를 확정지으면서 이른 새벽까지도 그 주인공에 대한 큰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최종적으로 ‘쇼미더머니8’ 우승자는 펀치넬로로 확정지었는데 무엇보다 예상을 깨고 탄생해 더욱 관심사다.
특히 이날 최종적으로 마지막까지 진출한 네명은 저마다 불꽃튀는 접전을 벌였다.
엎치락뒤치락할 만큼의 숨막히는 이들의 배틀에 관객들은 물론 시청자들 역시 손에 땀을 쥘 정도였다.
결국 최종적으로 이들중 가장 강렬한 무대로 모든이들의 마음을 사로 잡은 펀치멜로가 마지막 미소를 지었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