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특한 음색과 매력으로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보여준 우혜미는 지난 21일 세상을 떠났다.
싱글 ‘이 밤’은 고 우혜미가 오는 10월 뮤직비디오와 함께 발표하려 했던 생전 마지막 노래이다.
“많은 사람들이 언제나 음악을 사랑했던 혜미의 노래를 잊지 말고 기억해 주었으면” 하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발매를 전격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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