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말을 해' 사건에 대해 말문을

기사입력:2019-09-29 12:44:05
사진=JTBC어서말을해캡처
사진=JTBC어서말을해캡처
[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9월25일 방송된JTBC ‘어서 말을 해’ 7회에서 ‘내가 촉이 좋다고 느낀 경험’에 대한 MC들의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박나래는 “촉이 웬만해서는 잘 안 맞는다”고 말하며 최근 소름 끼쳤던 사건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박나래는 갑자기 “나는 촉이 정말 좋지 않은 편”이라면서도 “그런데 내 촉에 소름이 돋았던 적이 있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전현무에게 “난 오빠가 헤어질 줄 알았다”고 말해 전현무를 당황하게 했다.

어서 말을 해’는 고정 MC 전현무 박나래 김정난 문세윤 이진혁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게스트로 우주소녀 보나와 수빈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