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나이 가늠할 수 없는...신이 빚은 듯 깡마른라인

기사입력:2019-09-29 20:42:49
유인나, 나이 가늠할 수 없는...신이 빚은 듯 깡마른라인
[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유인나’ 나이에 대한 궁금증이 이날 하루 시작되고 있다. / 출처 에스엔에스

29일 ‘유인나’ 나이가 대중들의 스포트라이트를 집중적으로 받고 있다.

이날 대중들의 시선은 ‘유인나’ 나이에 대한 집중적인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이는 앞서 그녀가 한 방송에 출연하면서 그동안 보여진 것과 달리 반전적인 매력을 뽐내기 시작하면서 이목이 집중되기 시작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유인나’ 나이에 대한 일거수일투족도 관심의 대상이다.

더불어 앞서 자신의 사회관계망에 게재한 사진 속에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이국적인 배경을 뒤로 한채 전반적인 라인이 훤히 드러난 무대의상으로 그저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주먹만한 얼굴크기와 가녀린 듯 탄탄한 라인이 단박에 뭇여성들을 사로 잡고 있다.

한편 그녀는 1982년생으로 올해 38살이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