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단체군무를 춰 현장의 웃음을

기사입력:2019-09-30 08:58:11
사진=SBS
사진=SBS
[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팬미팅 후 진행된 첫 촬영 오프닝에서 멤버들은 아직 여운이 가시지 않은 듯한 모습을 보인다.

조회수 40만 뷰를 돌파하며 화제가 된 단체군무를 춰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무대 위에서 전하지 못했던 팬미팅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한다.

지난달 26일 진행된 ‘런닝구’ 팬 미팅에는 약 2,400여명의 팬들이 참여해 멤버들과 뜨겁게 호흡했다.

송지효X양세찬X넉살&코드 쿤스트는 ‘효찬공원’을 결성해 특급 게스트 윤미래와 함께 ‘봉주르 하이’를 열창했고, ‘핑코빛’ 지석진X이광수X에이핑크는 중독성 강한 댄스곡 ‘Party’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