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식탁… 대한민국 최고의 의리남 김보성은 지고 못?

기사입력:2019-09-30 11:00:05
O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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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26일 방송된 Olive ‘극한식탁’에서는 가수 길구와 배우 김보성이 아내에게 매운 요리를 해주기 위해 직접 매운 음식을 찾았다.

대한민국 최고의 의리남 김보성은 지고 못 사는 승부욕의 화신으로 함께 요리 대결에 나선 길구를 향해 선의의 경쟁심을 아낌없이 뿜어냈다.

반면에 아내 박지윤 씨는 아이 같은 남편 때문에 늘 걱정이 많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