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이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전엔 왜 여행갈때 읽고 싶은 책들을 가져 가는지 이해를 못했는데 .. 바쁜 일상속에서 좋아하는 책 한권 읽기 참 어렵네요 굳이 시간을 비워두지 않으면 읽을 수가 없는 현실 하하... 그래도 가을이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민말루프 동쪽의 계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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