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멜로가 체질'의 ‘진주’ 피부관리에 셀리턴 LED마스크 등장, 애청자 사이 화제

기사입력:2019-09-30 18:02:27
JTBC '멜로가 체질'의 ‘진주’ 피부관리에 셀리턴 LED마스크 등장, 애청자 사이 화제
[공유경제신문 임재영 기자] JTBC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에 셀리턴 LED마스크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멜로가 체질'에서 극중 '진주(천우희)'는 남자친구에게 더 예쁘게 보이고 싶은 마음을 담아 LED마스크를 착용해 보였다. 최근 핫한 뷰티 디바이스 제품인 만큼 현실 뷰티 트렌드를 반영한 장면으로 애청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

본 방송에 나온 LED마스크는 LED마스크 기업 중 독보적인 특허 기술력과 체계적인 LED 분석 시스템을 갖춘 글로벌 뷰티&헬스 전문 기업인 셀리턴의 대표 시그니처 제품이다. 다년간의 연구와 심도 있는 임상을 걸쳐 출시된 이 제품은 셀럽 사이에서도 입소문이 자자한 제품이다.

특히 전문적인 LED 모듈 특허 기술로 개발된 LED마스크는 피부에 유효한 파장만을 출력하여 피부 깊숙이 침투시켜 효과를 올려준다. 정교한 분석 시스템 역시 업계에서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다. LED 빛이 소재를 투과하는 정도를 측정하는 소재 투과율과 파장이 피부에 얼마나 유효한가 체크하는 파장값의 유효성, 개별 LED 모듈의 빛 세기를 측정하는 LED 모듈패키지, 각도마다 파장값이 일정한지를 측정하는 삼차원 지향각, 빛의 총량에 대한 유효 전력의 비율을 측정하는 피크 파장별 광효율 측정을 통해 셀리턴만이 선보일 수 있는 전문 기술로 LED마스크의 품질 관리를 한다.

차별화된 기술력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셀리턴 LED마스크는 단시간에 큰 인기를 누르며 고속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셀리턴 LED마스크만의 장점은 이외에도 많다. 깔끔하고 편리한 사용을 위해 무선으로 이용이 가능하며, 충전 또한 무선으로 가능하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스마트앱을 설치해 사용 시간과 날짜, 변화 상태를 기록하여 스마트하게 피부 케어 상태를 관리할 수 있다. 기능 중 포토갤러리를 통해 날마다의 변화 모습을 기록하여 확인도 할 수 있다.

셀리턴 LED마스크는 고급스러운 외관 디자인도 큰 인기를 끄는 요소 중 하나인데 머리부터 목까지 외부 노출을 완벽히 차단할 만큼 많은 면적을 덮을 수 있는 큰 사이즈가 기능적인 부분에 있어 보다 넓은 부분까지 효과를 얻을 수 있게 하고, 폐쇄형 커버와 개방형 커버 중 원하는 커버를 선택할 수 있어 개방형을 선택하는 경우 피부를 관리하면서도 눈코부분이 오픈되어 있어 TV나 휴대폰을 보는 등에 일상 생활에 지장이 없어 이점 또한 매우 편리하다.

한편, 셀리턴은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다양한 기부 캠페인 등을 진행하며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임재영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