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시 해외 팬 중 “한국어로 편지 쓰기 위해 공부하다가 한국어 교사가 된 분도 있다. 중국 팬분들 대다수가 한국어로 손 편지를 쓸 정도로 한국어를 잘하신다”고 밝혀 출연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앙갚음의 주인공으로 타일러를 지목했다.
황제성은 "타일러와 예전에 함께 프로그램에 출연했는데 제가 무슨 짓을 해도 웃질 않더라"라며 그 이유를 밝혔다.
재희는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매력들을 선보이기도 했는데. 그는 퀴즈를 풀던 중, 버럭 소리를 질러 현실(?) 재희의 모습을 드러내는가 하면, ‘대한외국인’을 모니터링하며 터득한 자신만의 꿀팁(?)을 출연자들에게 공유하며 허당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