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나래는 “난 촉이 정말 좋지 않은 편이다. 그런데 내 촉에 소름이 돋았던 적이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박나래는 "난 오빠(전현무)가 헤어질 줄 알았다"라고 전현무에게 돌직구를 날렸고, 옆에 있던 전현무는 두 눈을 번쩍 뜨고 '동공 지진'을 일으키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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