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주, “베트남 음식이 먹고 싶어서”

기사입력:2019-10-01 09:43:05
사진=정우주SNS
사진=정우주SNS
[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정우주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정우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베트남 음식이 먹고 싶어서 찾게된 땀땀. 웨이팅이 너무 많아서 정말 놀랐어요 ㅎㅎ 알고보니 강남의 유명한 맛집이더라구요~ 쫄깃한 곱창에 얼큰한 국물 직화쌀국수 고기랑 야채랑 밥의 상큼한 조화 숯불구이돼지고기덮밥 코코넛향기 가득 식감은 바삭 코코넛쉬림프&크리스피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당~ 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렇게 또 술을 마시겠군”, “땀땀은 신세계”, “싸와디깝 땀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