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대행진˝ 보내주셔서 힘이 난다고 밝혔다

기사입력:2019-10-03 04:44:04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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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박은영 아나운서는 30일부터 내달 9일까지 'FM대행진' 스튜디오를 비운다.

정준하는 "오늘은 박과장이 아닌 정과장 정준하다. 오늘 첫 날이라 긴장이 많이 됐는데 응원을 보내주셔서 힘이 난다"고 밝혔다.

박은영의 FM대행진은 매일 아침 7시부터 9시까지 KBS라디오 쿨FM을 통해 방송되고 있는 출근길 대표 라디오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