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더가든의 SNS 속 근황을 살펴보니…‘사진 찐따 에게는 브이’

기사입력:2019-10-05 11:08:04
카더가든사진=인스타그램캡처
카더가든사진=인스타그램캡처
[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카더가든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카더가든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찐따 에게는 브이 만이 살길이야...”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왕자님같다...”, “박병관”, “따흑 간지 철철”, “두개 받고 두개 더!”, “ 브이만이......” 등으로 다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