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서재원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우리 삼식이도 이제는 80살 할아버지 .. 발소리만 들려도 호다닥 나왔는데 ㅠ_ㅠ 아프지말구 오래오래 같이 영원히 우리 애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건강관리 잘해줘요ㅠㅠ”, “으어 슬프다ㅠㅠㅠ”, “영원히 우리 애기”, “호다닥...”, “삼식이~~건강하게 오래살길~~” 등의 반응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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