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한 방송에서는 ‘브루노’가 앞으로 거주할 공간을 찾아두는데 성공했다.
무엇보다 방송을 통해 앞으로 ‘브루노’가 살아갈 공간이 만천하에 공개되게 된 것.
특히 그가 거주할 곳은 서울 소재의 작은 공간이지만 아기자기함이 이국적인 느낌이 그대로 나고 있다.
더불어 공간은 온통 하얀색으로 매칭돼 있으며 전등은 태양빛에 가까운 3000k 수준으로 따뜻함을 주고 있다.
이날 그는 오랜 만에 대중들 앞에 등장해 그동안의 일들에 대해서도 살짝 언급하기도 했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