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김유진 기자] 경북 영주는 소나 돼지를 키우는 사람들 대부분 소백산 자락에 우사나 돈사를 지어 가축을 기른다. 사람이나 동물도 마찬가지로 가장 중요한 것이 ‘물’이다. ‘물’은 소나 돼지 사육에 중요한 요인이 된다. 또한 영주한우는 삼시세끼 소백산자락에서 흘러 나오는 맑은 물과 일교차가 큰 소백산 산자락에서 자라기 때문에 육질이 단단하고, 구수한 맛이 특징이겠다.
이 곳 주인장인 권기선대표는 고기에 대한 애착이 많고 주변에 맛으로 정평이 나있으며 항상 솔직한 모습으로 손님을 대하며 자리를 지키고 있는 사람이라 하겠다. 특히 영주 맛집, 영주 풍기 맛집, 영주 한우맛집, 영주 풍기 한우 맛집, 영주 한우 포장판매 맛집, 영주 전국택배 맛집인 이 곳은 거세한 영주한우를 판매한다. 한우를 판매한 결과 암소는 지방이 많아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반면 거세한우는 암소보다 지방이 적고 부드럽기 때문에 더욱 담백하고 고소한 맛의 별미를 즐길 수 있겠다. 또한 이곳은 택배포장 방식인 일반 진공포장보다 훨씬 손이 많이 가는 열수축포장방식을 주로 사용하며 손이 많이 가는 포장방법이지만 고기의 색 변질이 덜할 뿐 아니라 고기가 가지고 있는 피가 진공포장에 비해 빠지지 않아 더욱 신선하게 받아 볼 수 있는 포장법이며 고기가 식육점에 들어 올 때 포장해 오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이렇게 이 곳 주인장은 젊은 사람이라 손님에 대한 서비스 마인드가 철저하고 친절하며 손님을 위한 세심한 배려와 정성 그리고 특별한 별미의 고기맛을 변함없이 제공해 오고 있으며 현지인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어 단골손님이 많으며 관광여행 손님은 한번 찾은 이 곳을 다시 찾게 되는 이유는 바로 이러한 주인장의 손님에 대한 아낌없는 배려가 가능하게 한 것이 아닌가 싶다.
이 곳 주인장은 군제대이후 현재까지 15년의 경력이 있으며 식육점을 운영한 기간은 8년정도 되되며 선물세트, 가정용주문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한편 업체 관계자는 “가만히만 있어도 손님이 들어 온다는 보수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한층 더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자 숨은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특미의 별미를 즐길 수 있는 영주 맛집, 영주 풍기 맛집인 ‘풍기식육점’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검색창에서 영주 '풍기식육점 갈비살'을 검색하거나 블로그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유진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