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김한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 드디어!! 내일부터 준플레이오프가 시작해요ღ 예매 전쟁으로 너무나 힘드시죠ㅜㅜ 부디 성공하셨길..우리 고척에서 같이 응원해야해요ㅠㅠ!!!! 오래만에 야구경기라 너무 떨리고 보고싶고 빨리 내일이 왔으면하네요 저는 6,7 홈경기는 들어가구요! 9일은 안양농구경기로인해 잠실로 못가고 10일 원정경기하게될경우 들어갑니다 이대로 플옵 진출하면 sk전...막 작년생각도날것같고..여러 생각들이 겹치는데..올해는 무조건 한국시리즈까지 꼭 가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왤케이뻐요?”, “내일봐요”, “너무 예뻐요”, “엘지 파이팅!!!”, “오늘도화이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