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형빈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체육대회 다녀왔어요~ 친구의 부탁으로 아침일찍부터 다녀온 체육대회.. 출발할땐 무지무지 피곤했는데~ 막상 가서 좋은공기 마시니 소풍온것처럼 즐거웠답니다~ 세호 부모님도 뵙고 정연이 작은아버지도 뵙고 뜻하지않은 지인 가족분들과의 만남도 즐거웠어요~^^ . . .”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형빈아 우리는 언제봐? ^^”, “점점 어려지시는거같아용”, “와우~~아침인데 피부쥑이네요오~~^^”, “보기 좋아용”, “안녕 하세요” 등으로 다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