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일 차영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두둥 드디어 내일 입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와일드카드 1차전 경기장에서는 종이피켓만 나눠드릴 예정이니까 모두들 노란수건과 깃발 챙겨오세요오 그럼 우리모두 내일 힘차게 응원해요~ 내일 만나요”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나도 대려가”, “가즈아!”, “차차님 낼 비 안오나유?”, “승요 차차 승리가즈아”, “가자”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차영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