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산들 젓가락 11자라인...조수빈 아나운서, 서 있을 뿐인데

기사입력:2019-10-09 21:57:59
출처 에스엔에스
출처 에스엔에스
[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9일 ‘조수빈’ 아나운서가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날 대중들의 시선은 ‘조수빈’ 아나운서에 대한 집중적인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이는 앞서‘조수빈’ 아나운서가 한 방송을 통해 모습을 드러냄과 동시에 입소문이 모아지고 있기 때문.

상황이 이렇다보니 그녀에 대한 일거수일투족도 관심이 대상이다.

더불어 앞서 그녀가 자신의 에스엔에스에 게재한 사진 속에는 웨이브 진 머리를 질끈 묶은 채 한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라인이 드러난 의상을 입고 거리를 거닐고 있다.

특히 주먹만한 얼굴크기와 가늠할 수 없는 부러질 듯 젓가락 라인이 단박에 뭇여성들을 사로 잡고 있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