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에서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일본 최대 음악 랭킹 사이트 오리콘이 속보를 통해 세븐틴이 정규 3집 ‘An Ode’로 약 4만 4000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10월 14일 자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에서 1 위를 획득했다고 전한데 이어 주간 합산 랭킹, 주간 해외 앨범 랭킹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3개 부문에서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것.
글로벌 대세돌답게 세븐틴은 지난 8월 약 2년 만에 개최해 큰 성원을 받은 월드투어 'ODE TO YOU(오드 투 유)' 서울 공연과 더불어 내달 9일까지 진행 예정인 일본 4개 지역의 총 10회 공연 또한 벌써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해 독보적인 인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