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8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 온앤오프(효진·이션·제이어스·와이엇·MK·유)가 출연했다.
말 게임은 말 모형에 달린 만보기를 흔들어서 더 많은 숫자가 나온 멤버가 이기는 방식으로 1:1로 대결했다.
승희와 효정의 노력은 대단했는데. 승희, 효정은 예능새싹 온앤오프의 매력을 최대한 이끌어내기 위해 연신 아카펠라와 단체 군무 등을 주문했고 때마다 사이렌 버금가는 환호성까지 보여줬다.
온앤오프의 아카펠라를 듣고 "지금 너무 감동하셨죠? 다들 여기 눈물이 (고여 있다)" 고 너스레를 떠는 두 사람에 데프콘은 "너 정말 주입식 리액션의 대가"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기도.
오마이걸 효정은 높은 텐션으로 MC들에게 약물 방송 의혹을 받기도 했다.
˝아이돌룸˝ 말 게임은 말 모형에 달린 만보기를 흔들어서
기사입력:2019-10-12 07: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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