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다은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요즘 신다은 없고 제니만 있는 나의 하루들 제니야 뭐하냐아〰 정신 단디 안차리냐아 . 알람벨 켜 두신 거디요? .”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제니”, “안만수좋아요 ㅎㅎㅎ”, “제니 너무 좋아요~~~”, “매일매일 잘보고 있슨니당”, “요즘 넘 재밌게 잘보고있어용” 등으로 다양했다.

통계 작성 이후 처음... "일·가정 균형이 일 보다 더...
늙어가는 한국, 10년 뒤 서울 가구수 감소... 65세 이...
갈수록 더 심해지는 구직... 구직자 절반 이상 "두려움...
한국 청년실업자 10년간 28.3% 증가... OECD 36개국 중...
[설문] 연령 낮을수록 자살을 '본인의 선택의 문제'라...
서울 시내버스회사, 처·자녀 등 친인척 임원으로 앉혀...
한국 남성암 4위 전립선암, 40대 이상 남성 10명 중 8...
국민 10명 중 7명, "친일이 애국" 문체부 고위공무원 ...
살림살이 좀 나아질까요?... '60대이상 남성' 가장 비...
치사율 40~60%, 첫 사망자 발생한 '비브리오 패혈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