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녀린 부러움뿐....송소희, 그저 앉아 있을 뿐 여리함

기사입력:2019-10-12 13:26:37
출처 에스엔에스
출처 에스엔에스
[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12일 ‘송소희’가 대중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이날 대중들의 시선은 ‘송소희’에 대한 집중적인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이는 ‘송소희’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을 통해 최근 팬들과 소통행보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그녀에 대한 일거수일투족도 관심이 대상이다.

더불어 앞서 그녀가 자신의 에스엔에스에 게재한 영상 속에는 프로젝트 일환으로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긴 웨이브진 머리를 늘어뜨린 채 주먹만한 얼굴크기와 부러질 듯 여리여리한 고속도로급 라인이 단박에 뭇여성들을 사로 잡고 있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