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차영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심플한데 따뜻하기 까지 이번 가을과 겨울은 너닷”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올해 응원하느냐 수고했어~~”, “엘지트윈스팀어제경기너무잘했어요”, “야구시즌 고생하셨어요”, “올해 수고하셨습니다.”, “고생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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