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도 너무말라 부러질듯...구하라, 눈의심케 하는

기사입력:2019-10-14 21:36:43
말라도 너무말라 부러질듯...구하라, 눈의심케 하는
[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14일 ‘구하라’가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날 대중들의 시선은 ‘구하라’에 대한 집중적인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이는 앞서 ‘구하라’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기 시작함과 동시에 동시에 입소문이 모아지고 있기 때문.

상황이 이렇다보니 그녀에 대한 일거수일투족도 관심이 대상이다.

더불어 앞서 그녀가 자신의 에스엔에스에 게재한 사진 속에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채 전반적인 라인이 드러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주먹만한 얼굴크기와 가늠할 수 없는 부러질 듯 젓가락 라인이 단박에 뭇여성들을 사로 잡고 있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