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은 수목극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며 고공행진 중이며 공효진, 김하늘, 김지석, 손담비 등 배우들의 열연과 흥미로운 전개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Loser'는 오왠(O.WHEN)의 러프하면서도 쓸쓸한 목소리로 사랑 앞에 루저라고 고백하는 한 남자의 감정을 표현해 주인공들의 감정선에 애절함을 담아낸 곡이다.
가슴 먹먹한 피아노 소리가 곡의 분위기를 더해주고 있다.
오왠은 매력적인 중저음의 목소리와 세련된 감성으로 떠오르고 있는 아티스트다.
‘오늘’ ‘미지근한 밤’ 등의 노래들로 사랑받고 있다.
가창에 참여한 오왠(O.WHEN)은 매력적인 중저음의 보이스와 세련된 감성으로 나만 알고 싶은 가수에서 대세로 떠오른 아티스트이며 '오늘', '미지근한 밤'등을 포함한 다수의 노래들로 리스너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다수의 히트 드라마의 OST에 참여해 OST계의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으며, 이번 OST에서도 오왠(O.WHEN)만의 음악적 컬러와 몽환적인 보이스가 곡에 잘 녹아들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가수 오왠(O.WHEN)이 참여한 ‘동백꽃 필 무렵’의 두번째 OST ‘Loser'는 9일 정오에 공개됐다.
Loser는 오왠OWHEN의 러프하면서도 쓸쓸한? "동백꽃 필 무렵"
기사입력:2019-10-14 21: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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