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14일 대중들의 스포트라이트를 집중적으로 받고 있는 그녀다.
이날 대중들의 시선은 ‘이상화’ 드레스 입은 모습에 집중적인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이는 최근 백년가약을 맺는 사실과 더불어 동시에 관심이 모아지기 시작한 것.
상황이 이렇다보니 당시 모습 등 일거수일투족도 관심의 대상이다.
더불어 앞서 그녀는 그동안 자신의 사회관계망을 통해 다수의 이미지를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한 바 있다.
일부 사진 속에는 머리를 질끈 묶은 채 전반적인 라인이 훤히 드러난 의상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주먹만한 얼굴크기와 가녀린 남다른 라인이 단박에 뭇여성들을 사로 잡고 있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신의 조각...뒷모습 속 S라인 그저 놀라움만
기사입력:2019-10-14 23: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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