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윤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회의에 출두하는 자세 ...(a.k.a. 밥을 축내러 갈 때) 그러므로 오늘도 한 발 나아갔(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사장님...”, “너무 예쁘세요 화이팅이에요!!”, “귀여워요.”, “빛나는 가수님~”, “이마 탐납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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