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스킨케어 브랜드 ‘포엑스’(FOR X)는 피부 스트레스를 편안하게 낮춰주는 포엑스 릴렉싱 클렌징바를 출시하며 민감성, 트러블성 피부의 소비자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다. 포엑스 릴렉싱 클렌징바에는 석유계면활성제와 합성방부제, 인공항료, 인공색소 등이 일체 첨가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포엑스 릴렉싱 클렌징바는 자연유래 성분들로 대체돼 피부자극을 최소화하고, 부드럽고 편안하게 불필요한 노폐물의 딥클렌징이 가능하게 한다. 또한 피부진정을 위한 녹차잎 가루, 병풀 추출물, 벌꿀 추출물, 대나무 숯가루, 유칼립투스잎 추출물, 감초 추출물 등 6가지 성분을 가득 담았다.
녹차잎 가루는 피부진정, 노폐물 정리, 피부개선에 탁월하며 병풀 추출물은 피부진정을 비롯해 피부탄력, 트러블 관리에 좋다. 벌꿀 추출물은 멜라닌 활성 억제, 피부보습에 효과적이며 대나무 숯 분말은 노폐물 및 피지제거에 효과를 보인다. 유칼립투스 추출물과 감초 추출물은 피부진정 및 트러블 관리가 가능하다.
포엑스 릴렉싱 클렌징바는 ▲ 클렌징 후 피부가 따갑고 빨갛게 올라오는 경우 ▲ 지속적인 트러블로 피부 진정이 필요한 경우 ▲ 클렌징 후 피부 당김을 느꼈던 경우 ▲ 수분은 남기고 피부 노폐물의 정리가 필요한 경우 등에 추천된다.

포엑스를 운영 중인 주식회사 에프엑스스킨 김재헌 대표는 “포엑스 릴렉싱 클렌징바는 전성분 EWG 그린 안전등급, 피부 저자극 임상테스트 완료로 최근 성분에 대해 까다로운 ‘똑똑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자극 없는 화장품 개발, 출시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감성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브랜드 포엑스는 오는 11월 차기 제품 지루성 두피염을 위한 샴푸바를 출시할 계획이다.
김유진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