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나눔] GS리테일, 10톤 규모 김장 나눔봉사 진행

기사입력:2019-10-18 12: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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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오늘), 서울대공원에서 진행된 GS리테일 김장 나눔 봉사활동에서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사진 왼쪽)와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푸드뱅크 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공유경제신문 양혜정 기자]
GS리테일은 18일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진행한 가을 야유회에서 본부 지원부서 인원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10톤 무게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GS리테일 본부 임직원들은 야유회 시작 전 서울대공원 내 캠핑장에 모여 10톤에 달하는 김치(김장용 절임 배추 1500포기+김칫소양념)를 직접 버무려 담갔다.

GS리테일 대표이사 허연수 사장은 직접 김장 김치 담그기에 참여해 직원들과 함께 담근 1500포기의 김치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푸드뱅크 서상목 회장에게 전달했다.

GS리테일이 이번 김장 나눔 봉사로 담근 10톤 가량의 김치 1500포기는 푸드뱅크를 통해 저소득층 및 취약 계층에게 기부될 예정이다.

이번 야유회 나눔 봉사에서 GS리테일 임직원들은 절여진 배추에 양념을 바르고, 버무려진 김치를 박스에 포장하는 과정에서 힘을 보태며 한 마음으로 한 뜻으로 우리 이웃들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GS리테일은 직원 단합을 도모하고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진행하는 가을 야유회에서 뜻 깊은 봉사활동을 진행함으로써 GS리테일에서 즐거운 문화의 하나로 자리잡은 ‘나눔’에 대한 철학과 가치를 공유할 수 있었다.

또, GS리테일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과 ‘레크리에이션(Recreation)’을 더한 ‘CSR-eation(씨에스리에이션)’이라는합성어를 만들어내며 ‘놀이 같은 사회공헌’ 활동을 몸소 실천했다.

김시연 GS리테일 커뮤니케이션팀 담당자는 “GS리테일 임직원이 함께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뜻 깊은 나눔 활동을 진행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생활 곳곳에서 GS리테일의 사회공헌 슬로건 ‘Give & Share(기브 앤드 셰어)’ 정신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상생과 봉사를 통해 건강한 나눔 문화를 확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S리테일은 2011년 동종 업계 최초로 생식품을 푸드뱅크에 기부하는 ‘푸드뱅크 식품 기부’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GS리테일의 식품 기부 활동은 취약 계층의 생존과 직결되는 식생활 문제 해결을 위한 것으로 실효성에 주안점을 두고 있으며, 지난해 말 기준으로 8년간 약 43억원 어치의 식품을 기부하는 등 연간 5억원 수준의 기부를 진행하고 있다.

이처럼 GS리테일은 전국에 퍼져 있는 오프라인 유통 플랫폼을 바탕으로 각 지역사회와 연계해 시기마다 필요한 연탄배달, 김장김치 담그기, 노숙자 배식, 벽화 그리기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적재 적소에서 펼쳐 나가고 있다.

양혜정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