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 ‘아이폰11 시리즈’의 출격으로 전세계에 이목도 쏠리고 있는 상황.
특히 ‘아이폰11 시리즈’는 두가지 렌즈로 소중한 순간들을 더욱 넓은 장면으로 포착할 수 있게 해준다. 무엇보다 빠른 칩과 엄청난 배터리도 강점이다.
무엇보다 와이드와 울트라 렌즈는 사진 촬영에 있어 당신의 지평을 더욱 넓힌다. 프레임 밖의 장면까지도 보여주고, 필요하면 그 조차도 카메라에 담을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저조도인 이른 밤 야간에는 지금껏 본 적 없는 멋진 저조도 사진을 촬영하게 해주는 새로운 기능이 탑재돼 플래쉬를 쓰지 않아도 될 법하다.
특히 이들 제품은 각각 5.8에서 6.5수준의 전면 창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 책정된 금액으로는 일백여 만원 수준부터에 형성될 것우로 보인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