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방송된 점참시에서는 제주도 버터모닝빵이 살짝 언급됨과 동시에 무한 배고픔을 유발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매니저와 함께 떠난 이의 모습과 함께 현지를 설명하던 중 이영자가 언급을 하기 시작한 것.
무엇보다 제주도 버터모닝빵은 과거 그녀가 촬영을 하려고 했지만 한 차례 거절당한 바 있는 후문이다.
바로 사람들이 많이 올 것을 우려했기 때문이라는 설이다.
일단 그녀는 해당 업체에 대해 무엇보다 소박하면서 한눈에 딱 보기에 먹음직스런 모양을 하고 있다고 증언했다.
특히 시각적인 면과 후각적인 면을 모두 사로 잡을 만큼의 내용물이 가득해 더욱 배고픔을 자극한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