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김유진 기자] 바쁜 현대인의 건강에 필요한 것으로 '유산균'을 꼽을 수 있다. 유산균은 장내 유익균 증식과 유해균의 성장을 억제시키고 장내 균형 유지를 돕는다.
최근 다양한 유산균 제품 중 화제가 된 것이 있다. 바로 '프롤린유산균'이다. 프롤린은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 중 하나로 미생물이 환경의 공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내뿜는 물질이다. 유산균에 프롤린이 첨가되면 유산균의 생존율을 높인다고 알려져 있다.
한편, 건강식품 브랜드 자연지애는 프리미엄 프롤린유산균 제품을 출시,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프롤린유산균과 함께 모유유래 유산균 3종인 퍼멘텀, 루테리, 가세리와 장내 유익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가 함유되어 있다. 그 중, 루테리·가세리는 유산균 보호에 도움을 주는 코팅법으로 제조되어 유산균의 생존율을 높였다.
자연지애 관계자는 "생 유산균이 한 통에 1,000억 투입되었다"면서,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합성착색료, 보존료 또한 첨가되지 않은 제품이기 때문에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프리미엄 프롤린유산균 제품은 론칭기념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며 3+1, 5+2 무료 증정 혜택까지 받아볼 수 있다.
김유진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자연지애 '프리미엄 프롤린 유산균', 론칭기념 20% 할인
기사입력:2019-10-26 00:00:00
공유경제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news@seconomy.kr
<저작권자 © 공유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news@seconomy.kr
공유 포커스
사회적기업
공익재단
CSR
이슈
- 통계 작성 이후 처음... "일·가정 균형이 일 보다 더...
- 늙어가는 한국, 10년 뒤 서울 가구수 감소... 65세 이...
- 갈수록 더 심해지는 구직... 구직자 절반 이상 "두려움...
- 한국 청년실업자 10년간 28.3% 증가... OECD 36개국 중...
- [설문] 연령 낮을수록 자살을 '본인의 선택의 문제'라...
- 서울 시내버스회사, 처·자녀 등 친인척 임원으로 앉혀...
- 한국 남성암 4위 전립선암, 40대 이상 남성 10명 중 8...
- 국민 10명 중 7명, "친일이 애국" 문체부 고위공무원 ...
- 살림살이 좀 나아질까요?... '60대이상 남성' 가장 비...
- 치사율 40~60%, 첫 사망자 발생한 '비브리오 패혈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