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도 너무말라...박하선, 앉아 있을 뿐 신이 빚은 듯한 라인

기사입력:2019-10-25 21:15:32
출처 에스엔에스
출처 에스엔에스
[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25일 ‘박하선’이 대중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대중들의 시선은 ‘박하선’에 대한 집중적인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이는 앞서 ‘박하선’이 한 방송에 언급됨과 동시에 이목이 집중되기 시작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그녀에 대한 일거수일투족도 관심이 대상이다.

더불어 앞서 그녀가 자신의 에스엔에스에 게재한 사진 속에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전반적인 라인이 훤히 드러난 의상으로 앉아 있는 모습이다.

특히 주먹만한 얼굴크기와 가녀린 듯 탄탄한 라인이 단박에 뭇여성들을 사로 잡고 있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