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내린듯한 놀라움만....경수진, 말라도 너무말라

기사입력:2019-10-26 00:58:08
출처 에스엔에스
출처 에스엔에스
[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26일 ‘경수진’이 대중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대중들의 시선은 ‘경수진’에 대한 집중적인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이는 앞서 ‘경수진’이 한 방송에 출연이 언급됨과 동시에 이목이 집중되기 시작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그녀에 대한 일거수일투족도 관심이 대상이다.

더불어 앞서 그녀가 자신의 에스엔에스에 게재한 사진 속에는 머리를 질끈 묶은 채 전반적인 라인이 훤히 드러난 의상으로 앉아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주먹만한 얼굴크기와 가녀린 듯 탄탄한 라인이 단박에 뭇여성들을 사로 잡고 있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