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보니 맞네 맞아...생생정보 이피디 성별, 늘 미궁속

기사입력:2019-10-28 20:00:18
출처 케이비에스화면
출처 케이비에스화면
[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28일 생생정보 이피디 성별이 이날에도 여전히 입에 오르고 있다.

생생정보 이피디의 성별은 얼마나 알아보기 어려운 것일까?

실제 종종 화면에 내비칠 때마다 모든 이들이 물음표에 의아함을 내비치고 있다.

간이 코너를 진행하고 있는데 정확하지 않은 부분이 프로의 정보 보다는 더 높은 주목을 받는 것은 오히려 신기한 일.

다만 생생정보 이피디는 성별에 대해 공식적으로 답변하지 않는 컨셉을 유지하는 모양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시청률을 유지하기 위한 방편이라는 소리도 나온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